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주님께 나아올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침, 주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기억하며 우리의 마음과 입술로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주님, 밤사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평안히 쉬게 하시며, 이처럼 밝은 아침을 맞이하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도소이다”라는 말씀처럼, 주님께서 날마다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허락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며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걸음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게 하옵소서. 이 하루가 주님께 드리는 살아 있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행실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주님의 평강 속에 머물게 하시고, 서로를 사랑하며 격려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바르게 자라게 하시고, 지혜와 분별력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간구합니다. 오늘도 교회를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성도들이 하나 되어 당신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목사님과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마다 그 말씀이 생명력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교회가 주님의 빛을 드러내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당신의 손길이 이 땅을 붙들어 주시고,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국민들이 하나 되어 서로를 존중하며, 주님께서 세우신 질서 속에서 발전해 나가게 하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일터와 사역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오늘 우리가 맡은 모든 일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노력과 수고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이 아침의 기도를 주님께 올리며,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세상 속에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의 이름을 증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신년은 새로운 시작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가정 예배에서는 가족이 함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해를 향한 기대와 소망을 나눌 수 있는 성경구절과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신년 가정 예배에 적합한 성경구절과 주제를 정리한 것입니다.
1. 주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위해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신년에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의 목표와 소망을 하나님께 맡기며, 그분의 뜻 안에서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다짐합니다.
2. 주제: 감사와 새로운 시작
이사야 43:18-1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해에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한 해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3. 주제: 신뢰와 담대함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새해는 새로운 도전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면 우리는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고 두려움 없이 새해를 맞이합시다.
4. 주제: 믿음과 결단
히브리서 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신명기 30:19-20
"오늘 내가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너는 생명을 택하라."
믿음의 경주를 결단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신년을 시작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명과 복의 길을 선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5. 주제: 하나님의 축복과 동행
민수기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의 축복과 동행을 기도하며 새해를 시작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모든 도움의 근원이심을 기억합시다.
6. 주제: 사랑과 화목
골로새서 3:13-14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가정이 화목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새해를 맞이합시다.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는 삶을 살아갑시다.
적용과 마무리
가정 예배는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 서서 한 해를 시작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성경구절과 주제를 중심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각 가족 구성원이 기도 제목과 소망을 나누며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믿고 감사의 기도로 예배를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을 주시고 이 아침 우리의 심령과 입술에 감사의 찬양을 올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크신 손길로 우리를 붙드시며, 은혜의 빛으로 우리의 길을 비춰 주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제 막 시작된 새해의 둘째 날을 맞아,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신 시편의 고백처럼, 우리의 모든 삶의 순간이 주님의 사랑과 자비로 채워져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이 시간 지난 날의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새날의 기쁨과 소망을 기대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하루는 주님의 선하신 섭리 안에서 시작되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완성됩니다. 우리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잊지 않게 하시고, 삶의 작은 순간 속에서도 당신의 임재를 느끼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 일어나는 모든 일들 속에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반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새해의 첫 걸음을 내딛으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믿음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 주셔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라 살기를 결단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선명하게 듣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당신의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날도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간구합니다. 우리의 가정마다 평강과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 안에서 바르게 자라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가 주님의 몸 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세상 속에서 당신의 진리와 사랑을 드러내는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또한 이 나라 대한민국이 안정과 화합 속에서 발전하며, 주님의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는 땅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때로는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우리의 욕심과 두려움 속에 갇혔던 순간들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의 자비와 사랑은 우리의 죄보다 크시며,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오늘 이 날,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며, 삶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물질적 필요와 더불어 영적 양식으로 우리를 채우셔서, 우리의 삶이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감사가 흘러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당신의 은혜가 빛나게 하옵소서.
이 하루의 모든 순간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우리를 감싸 주시고, 우리의 삶이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집중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이 기도문을 '나의 가는 길'이라는 돈 모엔의 찬양의 모티브가 되는 이사야 43장 19절 말씀을 묵상하여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2025년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암울하고 앞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광야의 길을 내시고, 시내를 허락하신 것처럼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곳에 올려진 사진은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을 촬영할 것들입니다.
2025년 1월 5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새로운 해의 첫 주일에 주님께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의 모든 어려움과 슬픔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하신 이사야 43장 19절의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께서 행하실 새 일들을 소망하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둠과 불안 속에 놓여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땅은 혼란과 분열로 인해 한 걸음 앞조차 내다보기 어려운 시간 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경제는 흔들리고, 사회는 갈등으로 찢겨 있으며, 정치의 혼란은 국민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는 이 모든 현실 속에서도 당신께서 여전히 우리를 붙드시고,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루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당신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메마른 땅에도 생명의 물을 부으시는 당신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이사야의 말씀처럼, 당신의 길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고, 당신의 계획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당신은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주님, 이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당신의 빛을 바라보며, 당신께서 열어가실 새로운 길을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아버지, 광야의 시간 속에서 저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광야는 고난과 시험의 장소이지만, 동시에 당신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가장 깊이 경험하는 자리임을 압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와 생수를 공급받았듯이, 우리의 광야 같은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과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우리가 가는 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주님께서 앞서 행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 있든지, 주님의 계획과 섭리가 완전하며, 당신께서 우리의 길을 예비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넘을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이 해를 시작하며,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나아갑니다.
사랑의 주님, 이 시간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임하고, 부모와 자녀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옵소서. 교회는 주님의 몸 된 공동체로서, 이 세상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이 땅의 어두운 곳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혼란 속에서 주님께서 친히 이 나라를 다스려 주옵소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시는 과정에서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게 하시고, 이 땅에 다시 화합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세워져, 이 나라가 다시 한 번 주님의 빛과 사랑을 증거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기도를 기쁘게 받아주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삶에 생명의 빛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시며, 이 예배가 우리의 삶 속에서 지속되는 살아있는 예배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하신 주님의 약속을 붙들며, 주님의 선하신 길을 따르기를 다짐합니다. 이 새로운 한 해 동안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당신의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역사의 주관자요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새해를 열어주시고, 오늘 이렇게 첫 주일에 주님 앞에 모여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작도 주님이시며 끝도 주님이신 그 놀라운 섭리와 사랑을 찬양하며,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걸음을 인도해 주셨음을 기억합니다. 때로는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셨으며, 당신의 계획 속에서 우리의 삶을 다듬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을 깨닫고, 이 모든 은혜에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고백하며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당신의 은혜로 살아가면서도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당신의 뜻을 외면했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주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지혜와 욕망을 더 의지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셔서 새해의 첫날부터 주님의 은혜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한 해 동안 저희 모든 성도들이 믿음이 더욱 성숙해지기를 간구합니다. 당신의 말씀 위에 굳게 서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해지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며,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우리 교회의 모든 기관과 부서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선하신 손길로 각 기관과 부서를 축복하시고, 부흥과 성장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일학교와 청소년부, 청년부, 장년부, 어르신 사역까지 모든 사역이 주님의 복음 전파와 사랑의 실천을 통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그들의 수고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 담임 목사님과 교역자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사명을 맡은 종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과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섬김과 헌신 위에 주님의 은혜를 더하시고,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하늘의 권세와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온 교회가 하나가 되어 주님의 비전을 이루어 가게 하시고,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헌신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대한민국을 위해 간구합니다. 탄핵과 계엄으로 인해 상처 입은 이 나라를 속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모든 갈등과 분열이 사라지고,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로 세워 주옵소서. 새로운 대통령이 세워질 때, 그 지도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나라의 미래를 선하게 이끌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가 당신의 뜻 안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지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받아주시고,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결단하며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단순한 형식과 의식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변화와 회복을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참 소망이 되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년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첫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성전에 모이게 하시고,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역사의 주관자로서 지금도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께 나아가 우리의 삶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시편 1편의 말씀처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가 복되다 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이 한 해를 주님의 말씀 위에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당신의 말씀을 심어주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1장의 족보 속에서 보듯이, 주님은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인간의 역사를 사용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 그리고 많은 연약한 사람들을 통해 주님의 구속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음을 고백합니다. 그 족보의 끝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모든 민족과 열방을 향한 주님의 구원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믿습니다. 이 새해 첫 예배에서, 그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며, 우리도 주님의 뜻 안에서 쓰임받는 자들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주님의 뜻을 외면하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며, 악인의 길을 따랐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찰나적인 것들에 집착하며 영원을 사모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해에는 오직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의 과거를 덮어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힘과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한 해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믿음이 성숙해지는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차고, 주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교회와 모든 부서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복음의 증인이 되어 이 지역과 세상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 기관과 부서를 축복하셔서, 주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부흥과 성장을 이루게 하시고,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담임 목사님과 모든 목회자들을 위해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종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과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맡은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며,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성도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고, 주님의 비전이 우리 교회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대한민국이 탄핵과 계엄으로 인해 겪은 아픔을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속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새로운 대통령이 공정하고 평화롭게 선출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세우시고, 이 땅에 화합과 번영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받으시고,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의 뜻을 발견하며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예배로 이어지는 은혜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2025년 1월에 드리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새벽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을 깨닫고 더욱 앞으로 전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1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의 이른 아침,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의 시작부터 우리의 입술에 찬송과 기도를 허락하시고, 이 시간 당신의 임재 속에서 한 해를 향한 새 힘과 비전을 얻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우리의 짧은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당신의 손길을 신뢰하며, 올 한 해 우리의 발걸음을 당신의 뜻에 맞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새벽,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당신의 말씀으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께 드리는 산 예배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2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새벽의 고요 속에서 주님께 나아와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우리의 시간과 계획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주님의 뜻 안에서 새해의 걸음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깨워 주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옵소서. 이 새벽 기도의 자리가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고, 올 한 해 당신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기를 간절히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월 첫 주간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해의 첫 주간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이 새벽의 시간에 기도로 나아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생명과 새로운 시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시간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덮으시고, 미래를 새롭게 여시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2025년의 첫 걸음을 내딛는 이 주간에 우리의 마음과 발걸음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세상의 소음과 유혹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향한 경배와 감사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우리의 모든 시간과 계획이 주님의 뜻 안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이 새벽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빚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빛이 되어 주시고,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진리와 사랑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한 해 동안 우리의 가정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평강과 사랑이 모든 가족 구성원들에게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와 사역을 축복하시어,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또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정의와 평화 속에서 주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시고,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새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걸음을 주님의 뜻에 맞게 인도하시며, 이 하루가 주님께 영광이 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셨으니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 창세기 2:2-3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3. 출애굽기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로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4. 레위기 23:3
엿새 동안은 일을 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어떤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 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5. 신명기 5:12-15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6. 이사야 58:13-14
네가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거룩한 날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7. 마가복음 2:27-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8. 마태복음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9. 누가복음 13:14-16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히 여겨 이르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딸도 아브라함의 딸이니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하시니라.
10. 에스겔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이 되게 하였노라.
11. 히브리서 4:9-10
그런즉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할 때가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2. 네헤미야 13:15-17
그 때에 내가 유다에서 사람들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으며 곡식을 운반하고... 내가 그날에 경고하여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을 더럽히느냐 하였느라.
13. 출애굽기 35:2-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니 이는 여호와께 안식일이라...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거주지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14. 이사야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15. 민수기 15:32-36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주할 때에 안식일에 나무하는 자를 발견하고... 그를 돌로 쳐 죽이라 하매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그를 돌로 쳐 죽여 그를 죽이니라.
16. 레위기 25:2-4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께 안식하게 하라.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이 완전한 안식년이 되게 하라.
17. 누가복음 6: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18. 창세기 8: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일곱째 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고, 안식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19. 민수기 28:9-10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이로 기름 섞은 소제를 드릴 것이니.
20. 열왕기하 11:5-7
안식일에 들어가는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여호와의 안식일에 관한 규례를 준수할지니라.
21. 요한복음 5:16-17
예수께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심으로 유대인들이 박해하게 되었고...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22. 요한계시록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그들은 자기의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23. 에스겔 46:3
안식일과 초하루에 백성이 그 문 입구에서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24. 예레미야 17:21-2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 안식일에 무거운 짐을 매고 나오거나... 거룩하게 지키라.
25. 열왕기상 8:65-66
안식일 규례에 따라 온 회중이 절기를 지키며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26. 고린도후서 3:17
주님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으며, 안식도 주께로부터 온다.
27. 레위기 19:30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28. 열왕기상 8:56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안식 주심 같이 모든 약속을 이루셨다.
29. 에스겔 20:20
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요한복음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마가복음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요한복음 12:37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13:58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마가복음 9:23-24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로마서 14: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요한복음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마태복음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였을 것이요.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마가복음 6:5-6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야고보서 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누가복음 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마태복음 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고린도후서 4:4
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로마서 1:20-21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이사야 53: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예레미야 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