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기도문5
2025년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하나님께 감사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2월의 셋째 주일을 허락하시어 거룩한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 저희를 택하시어 당신의 자녀 삼아 주시고, 이 귀한 예배의 자리에 불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발걸음 옮기는 곳마다,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깨닫지 못하고 지나칠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저희의 삶 속에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과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회개의 기도그러나 저희는 연약하여 주님의 뜻을 온전히..
2025년 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5년 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찬양과 감사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를 택하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2월 두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기쁨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회개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렸던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미움과 다툼, 시기와 질..
2025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첫 번째 기도문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허락하시고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전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이라는 새 시대를 열어주신 하나님께서, 이 한 해의 첫 걸음을 주님 안에서 내딛게 하시니 모든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벌써 1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저희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루하루를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저희의 모든 삶이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를 사랑하시고 한 순간도 놓지 않으시는 그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붙드사,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진리를 갈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
2025년 1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새해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이 기도문을 '나의 가는 길'이라는 돈 모엔의 찬양의 모티브가 되는 이사야 43장 19절 말씀을 묵상하여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2025년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암울하고 앞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광야의 길을 내시고, 시내를 허락하신 것처럼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곳에 올려진 사진은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을 촬영할 것들입니다. 2025년 1월 5일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새로운 해의 첫 주일에 주님께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의 모든 어려움과 슬픔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12일
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을 창조하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한 해의 첫달, 저희가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니,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이 새로운 시작이 우리의 삶에 빛이 되게 하시고,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하고 소망으로 충만한 하루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주를 돌아봅니다. 주님의 뜻을 깊이 묵상하기보다는 우리의 뜻을 앞세우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기보다는 우리의 경험에 의지하여 살아온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많은 순간 주님의 음성을 외면하며, 세속적인 일들에 더 큰 가치를 두었던 우리의 삶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